아우디는 디즈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차량 내부에서 다양한 디즈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관련 키워드아우디디즈니박기범 기자 최태원 "탄소중립, 기술 중심 방법론 필요…日 전략 공유도 모색해야"무협 "1물 다원산지 시대…사전심사 활용으로 관세 피해 최소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