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타이어 개발에 AI 기술 적용…실차 테스트 없이 물리적 특성 예측서울 마곡에 자리한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 전경(자료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2025.12.09.넥센타이어가 지난 8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고성능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의 모습(자료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2025.12.09.관련 키워드넥센타이어연구소마곡AI인공지능VR가상현실김성식 기자 차봇모터스, 국내 세 번째 이네오스 전시장 광주에 개관직접 뜬 목도리 이웃에게 전달…진에어, 방한용품 나눔관련 기사"스페인 이디아다 트랙 눈앞에"…넥센타이어 R&D 심장부[르포]넥센타이어 3분기 영업익 465억, 전년比 11.0%↓… 美 관세 영향넥센타이어, 유럽·중남미·중동에 '신규 거점'…해외시장 공략 박차넥센타이어, 업계 첫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도입…VR·AI 연구개발넥센타이어, 2Q 영업이익 426억원 32% 감소…"하반기 수익성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