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내 자원봉사센터 5곳…쉐보레 차량 5대 무상대여침수 고객 신차 구입 프로그램…오는 30일까지 한달 연장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오른쪽)과 이대형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왼쪽) (GM 한국사업장 제공). 2025.09.08.관련 키워드GM 한국사업장집중호우재해복구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4년 연속 글로벌 '톱3'…신차 5대 중 1대 '수입차'아시아나, 베이징공항 셀프 체크인 개시…국적사 최초 셀프 백드롭관련 기사한국GM, 폭우·폭염 피해 복구 위해 긴급구호차 5대 무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