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무공해차량 중심 라인업으로 일본 재진출 최근 고객 접점 늘리며 일본 시장 공략 속도
현대자동차 일본법인 '현대모빌리티재팬'은 오는 4일 일본 교토에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 교토 시조'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는 다양한 이색 공간에 마련되는 일본 내 현대차의 체험공간이다. 시승을 포함해 전기차 아이오닉5, 수소 전기차 넥쏘를 두루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 상담, AS(애프터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3.2.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