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수입차 유통 노하우 바탕…직접 검증한 매물만 취급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3일 문을 연 수입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관계자가 차량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코오롱모빌리티그룹 제공). 2025.09.03.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3일 문을 연 수입 중고차 온라인 플랫폼 '702 코오롱 인증중고차' 홈페이지(자료사진)(코오롱모빌리티 제공). 2025.09.03.관련 키워드코오롱모빌리티그룹수입차중고차온라인플랫폼702 코오롱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4년 연속 글로벌 '톱3'…신차 5대 중 1대 '수입차'아시아나, 베이징공항 셀프 체크인 개시…국적사 최초 셀프 백드롭관련 기사코오롱모빌리티, 1Q 영업익 68억 전년비 223% ↑…"수입차 판매 호조"강이구 코오롱모빌리티 車부문 대표 "모빌리티 가치 사슬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