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스 품은 볼보 XC60…상품성↑ '완성형 외모' 유지[시승기]

2세대 2차 페이스리프트 버전…프런트 그릴 광택 덜고 실내 밝게
센터 디스플레이 11.2인치로 확대…2배 빠른 응답속도

본문 이미지 - 볼보자동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60' 2세대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외관. 브라이트 테마가 적용된 B5 AWD 울트라 트림으로, 프런트 그릴이 전작의 수직형 크롬 재질에서 벗어나 사선형 무광으로 변경됐다. 프런트 그릴 테두리와 도어 트림은 브라이트 테마에선 전작과 동일하게 크롬으로 처리됐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볼보자동차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C60' 2세대 2차 페이스리프트 모델 외관. 브라이트 테마가 적용된 B5 AWD 울트라 트림으로, 프런트 그릴이 전작의 수직형 크롬 재질에서 벗어나 사선형 무광으로 변경됐다. 프런트 그릴 테두리와 도어 트림은 브라이트 테마에선 전작과 동일하게 크롬으로 처리됐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신형 XC60에는 전작과 달리 에어 서스펜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트렁크 이용 시 후륜 차축 높이를 최대 40㎜까지 내려 물건을 적재한 뒤 트렁크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차축이 올라간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신형 XC60에는 전작과 달리 에어 서스펜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트렁크 이용 시 후륜 차축 높이를 최대 40㎜까지 내려 물건을 적재한 뒤 트렁크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차축이 올라간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신형 XC60에 탑재된 센터 디스플레이.11.2인치로 전작 대비 2.2인치 더 커진 데다 칩셋으로는 퀄컴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이 탑재돼 2배 더 빠른 응답속도를 보인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신형 XC60에 탑재된 센터 디스플레이.11.2인치로 전작 대비 2.2인치 더 커진 데다 칩셋으로는 퀄컴 시스템온칩(SoC)인 스냅드래곤이 탑재돼 2배 더 빠른 응답속도를 보인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다크 테마가 적용된 XC60 B5 AWD 울트라 트림으로, 프런트 그릴 테두리와 도어 가장자리까지 크롬이 아닌 블랙 하이그로시로 처리됐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다크 테마가 적용된 XC60 B5 AWD 울트라 트림으로, 프런트 그릴 테두리와 도어 가장자리까지 크롬이 아닌 블랙 하이그로시로 처리됐다.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신형 XC60 실내 모습. 브라운 우드였던 대시보드 장식이 화이트 우드로 대체돼 실내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시트는 새롭게 추가된 블론드 색상.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신형 XC60 실내 모습. 브라운 우드였던 대시보드 장식이 화이트 우드로 대체돼 실내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 시트는 새롭게 추가된 블론드 색상. 2025.08.05/뉴스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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