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차 시동켜지 않은 채 최대한 빨리 정비 맡겨야ECU·전선 교체 흔적·안전벨트 진흙·악취 확인해야폭우가 쏟아진 17일 전남 장성로컬푸드 일대 도로와 주차장이 침수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침수차박기범 기자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정의선, CES 2026서 현대차그룹 역량 총결집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관련 기사'모범택시3' 침수차 사기 빌런 정시헌 "치열한 오디션…참여 영광"르노코리아, 추석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금…최대 420만 원"가라앉는 차에 갇혔어요"…허리까지 차오른 물 가로질러 모녀 구한 경찰동강그린모터스, 침수차·방치차량 전문 폐차장으로 등록한국GM, 폭우·폭염 피해 복구 위해 긴급구호차 5대 무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