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차 시동켜지 않은 채 최대한 빨리 정비 맡겨야ECU·전선 교체 흔적·안전벨트 진흙·악취 확인해야폭우가 쏟아진 17일 전남 장성로컬푸드 일대 도로와 주차장이 침수돼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17/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침수차박기범 기자 수입 상용차 11월 판매량 330대…전년比 0.6% ↑LG엔솔, 벤츠에 2조 원대 배터리 공급…中 저가 공세 뚫었다(종합)관련 기사'모범택시3' 침수차 사기 빌런 정시헌 "치열한 오디션…참여 영광"르노코리아, 추석 전기차 구매 특별 지원금…최대 420만 원"가라앉는 차에 갇혔어요"…허리까지 차오른 물 가로질러 모녀 구한 경찰동강그린모터스, 침수차·방치차량 전문 폐차장으로 등록한국GM, 폭우·폭염 피해 복구 위해 긴급구호차 5대 무상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