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차부터 충전기·배터리·전장 총망라…전기차 실주행 시승 기회도 94개 기업 451개 부스 차린다…EV 콘퍼런스·테크포럼 행사도 마련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전시장 앞이 열린 인터배터리 2024와 EV트렌드 코리아를 찾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로, 모빌 소형시장에서부터 에너지, 자동차산업 및 ESS와 EV 중대형시장까지 배터리 관련 다양한 신제품 및 기술들을 한 자리에 살펴볼 수 있다. 2024.3.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