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9%↓ vs 해외 0.9%↑ '온도차'…내수 회복 기대감에 '찬물'사진은 2002년 미국 판매를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83만대 판매된 기아 쏘렌토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4/뉴스1ⓒ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한국GMKG모빌리티르노코리아5월완성차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이동희 기자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교체…신임 본부장에 윤효준 전무티웨이항공, 임직원 봉사활동 '티웨이 산타'…아동·청소년에 선물 전달관련 기사'무이자·500만원 할인' 국산차 내수 반등 안간힘…12월 판매 결과 촉각'6년만에 새 얼굴' 기아 셀토스, 첫 하이브리드로 소형 SUV 1위 굳힌다'아듀 SM6' 르노코리아 세단 27년 만에 단종…대세는 SUV車 관세 리스크 사실상 끝…현대차·기아, 최대 4조 원 절감"트럼프의 한국 차관세 15% 인하, 최대 수혜 기업은 현대차와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