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인천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쉐보레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트레일블레이저'의 2025년형 모델<자료사진>(GM 한국사업장 제공).관련 키워드한국GMGM한국사업장철수설증산부평공장인천김성식 기자 아름다운가게, 국내 최대 재사용 물류허브 '서울그물코센터' 개소한화, 루마니아와 산학협력…인력확보로 유럽 현지화 박차관련 기사車 관세 25% '한국GM' 존립 위기…비용만 3조 원트럼프 관세에 철수설 휘말린 한국GM 노사…美 본사 출장길"한국GM, 저가 SUV 美 소비자 기여 강조해야…무작정 철수 못할 것"[단독]'한국GM 위기설 의식했나'…GM 해외사업 총괄 방한한국GM, 트럼프 관세에 韓 철수 '오버랩'…1.1만명 직원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