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충전 400㎞ 주행…OTA 탑재 인포테인먼트 개선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 출범…글로벌 시장 노린다5일 오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KGM 본사에서 열린 무쏘 EV 신차발표회에서 곽재선 KGM 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GM 제공)5일 오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KGM 본사에서 열린 무쏘 EV 신차발표회 (KGM 제공) 무쏘EV 1열 ⓒ News1 박기범 기자관련 키워드무쏘케이지모빌리티박기범 기자 벤츠 코리아, 과천 아동보호기관 설치에 5억 원 지원비(非)중국 전기차 판매, 현대차 전년 比 15.7% 늘어…3위 유지관련 기사아이오닉6·GV60·무쏘EV·그랜드체로키 등 4개 차종 4만2388대 리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