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현대차 고문이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NAEK) 미래모빌리티위원회 출범식에서 '미래 모빌리티 재구축: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하고 있다(한국공학한림원 제공). 2025.01.13.김창환 현대차 부사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공학한림원(NAEK) 미래모빌리티위원회 출범식에서 '미래 모빌리티 재구축: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패러다임'을 주제로 패널 발표를 하고 있다(한국공학한림원 제공). 2025.01.13.관련 키워드한국공학한림원미래모빌리티위원회현대차카카오모빌리티김성식 기자 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BYD코리아, 충청권 판매 거점 '천안 전시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