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박기범 기자 HEV·SUV 날개단 현대차·기아, 질주 계속…올 판매 목표 738만대(종합2보)기아, 100조 시대 열었다…매출·수익성·판매 역대 최대 달성(종합)관련 기사트럼프 주변엔 '현대차' 있다 스팟 이어 GV80…'트럼프 효과' 보나[알토] 연어양식부터 버티포트까지…건설사의 '생존 전략'"트럼프가 돌아왔다"…현대차 2700억 팔아치운 외국인[종목현미경]내실 다지기냐 적극 대응이냐…재계 총수 '4인4색' 새해 경영 구상울산 주요 기업체 설 연휴 '최장 9일'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