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달 29일 파리 올림픽에서 홈팀 프랑스와의 결승전을 앞둔 남자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선 회장, 김우진 선수, 이우석 선수, 김제덕 선수(대한양궁협회 제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지난 1일 파리 앵발리드에 있는 연습장을 찾아 김문정 여자 양궁 대표팀 코치와 악수하고 있는 모습(대한양궁협회 제공).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을 재현한 진천선수촌 양궁 훈련장(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그룹정의선양궁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SPC삼립, 1030억 들여 충북 청주공장 베이커리 시설 증설"본업 잘했다"…KT&G, 담배사업부문 사상 최대 매출 경신(종합)관련 기사[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종합)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선수단 "키다리아저씨 감사해"[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尹, 파리올림픽 선수단과 만찬…"훈련 환경 낡은 관행 혁신"(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