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양산차 레이스 'WTCR' 마지막 대회서 더블챔피언…5년 전 첫 해 이어 '접수' BRC 현대 팀 "현대차 양산차 기술력 매우 뛰어나…전폭적 지원도 한몫"
N브랜드매니지먼트실 박준우 상무(사진 왼쪽부터)와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BRC 팀 총괄 가브리엘 리조, 2019 챔피언 노버트 미첼리즈, 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 미켈 아즈코나, 2018년 초대 WTCR 챔피언 가브리엘 타퀴니, 현대 모터스포츠 법인(HMSG) 커스터머 레이싱 수석 엔지니어 안드레아 치조티가 1일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서킷 경주차 '엘란트라 N TCR'(국내명 아반떼 N TCR)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코니쉬 서킷에서 열린 2022 WTCR(World Touring Car Cup) 최종전에서 올해 드라이버와 팀 부문 동반 우승을 확정 짓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2.11.27/뉴스1
2022 시즌 드라이버 부문 우승 미켈 아즈코나가 기자단에게 답변하고 있다.(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