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 인벤티스·케타버스와 MOU 체결전시장 메타버스로 구현…원스톱 서비스 앱 개발 예정왼쪽부터 오훈택 인벤티스 대표이사, 서장석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고욱 케타버스 대표이사(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제공)이장호 기자 "70조 산업으로의 도약"…아시아 최초 '법률 산업 박람회' 열린다[기자의 눈] 암(癌)과 함께 한 1년…환우들에게 전하고픈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