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흡기 V10 엔진 탑재·최고 출력 640마력…"제로백' 3.2초 "내년 출시 첫 하이브리드 모델, 아벤타도르 후속…V12 엔진 채택"
모델들이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를 선보이고 있다. 후륜구동 2WD 우라칸 에보를 기반으로 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는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640마력(@8,000rpm), 최대토크 57.6kg·m(@6,500rpm)를 발휘한다. 2022.7.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이 7일 서울 강남구 SJ쿤스트할레에서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를 소개하고 있다. 후륜구동 2WD 우라칸 에보를 기반으로 한 람보르기니 우라칸 테크니카는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640마력(@8,000rpm), 최대토크 57.6kg·m(@6,500rpm)를 발휘한다. 2022.7.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