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평가 진행·온라인 중개 플랫폼 운영(AJ셀카 제공) ⓒ 뉴스1권혜정 기자 오세훈 "서울, 더 따뜻하고 더 다정한 도시 될 것…멈추지 않고 성장"새해 첫날 최저기온 영하 11도…서울시, '동파 경계'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