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포르쉐 타이칸. 네이버 자동차정보 화면 갈무리 ⓒ 뉴스1김학진 기자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피지컬100' 우승 아모띠 "의사도 모르는 질병으로 혈소판 수혈…최악 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