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공장인 충칭공장 건립해야 연산 135만대로 확대 가능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한·중 경제통상협력 포럼에 참석하고 있다.정 회장은 방한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현대차 충칭공장 승인 문제를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14.7.4/뉴스1 © News1 송은석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구현대차충칭 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