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이벤트 '디핀 데이'서 수백명의 산업 종사자들 참가솔라나 생태계 프로젝트들 참가 주 이뤄 '디핀' 생태계 비전 공개블록체인 산업군의 리더들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큐 브랜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디핀 데이'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지현 기자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오스틴 큐 브랜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 센터에서 열린 '디핀 데이'에 참가한 블록체인 산업 종사자들. 사진=뉴스1 김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가상자산암호화폐코인크립토블록체인디핀탈중앙화 물리적 네트워크 인프라depin김지현 기자 金총리, 연말연시 쪽방촌 방문…온기창고·홀몸 어르신 살펴청년 월세 지원 확대·미래적금 최대 12% 매칭…5년 청년정책 확정관련 기사"비트코인 조정은 일시적…장기 투자자 매도 신호는 아직"[코인브리핑]집 살 때 '코인' 매각 대금도 확인…내년부터 자금 출처 검증 강화"홍콩은 여전히 아시아 시장의 관문…아시아 핀테크 허브로 도약""연말랠리 기대에 파생상품 수요 증가"…비트코인 8.7만 달러[코인브리핑]보수적인 일본 금융사도 가상자산 뛰어드는데…한국은 9년째 '원천봉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