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300' 21년 대비 빚투 규모도 적고 과열 국면도 아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한유주 기자 "정부가 밀어주는 시장"…외국인, 코스피 팔고 코스닥 샀다이틀 만에 다시 '사천피'…코스닥도 4거래일 만에 강세[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