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으로 구속되면서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또한 김 위원장이 추진해왔던 그룹 쇄신 작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사진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문혜원 기자 거래소, 주식선물 39종목·옵션 6종목 추가 상장…11월 4일 예정뉴진스 '작심발언'에 미끄러진 하이브…장초반 3% '뚝'[핫종목]관련 기사'네카토' 마이데이터 과금 초읽기…다음달부터 비용 부담한다'클레이튼+핀시아' 카이아 출시…'탈 김치코인' 성공할까[카이아 출범]①카카오, 그룹사 최초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계속되는 매각설' 카카오, 페이·엔터도 판다?…"사실무근""어제 '줍줍'한 개미가 승자?"…카카오 그룹주 반등[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