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개인 투자자 400억원 순매수 vs 외국인은 600억 순매도"경영권 프리미엄 기대"…SK와 함께 오른 우선주 '상한가'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SKSK우박승희 기자 금감원 압박에 '해외주식 채널' 도미노 폐쇄…"투자 정보 위축" 우려'트럼프 효과' 하루 만에 증발…한화오션, 3.57% 하락 마감[핫종목]관련 기사한국 증시 '꿈의 사천피' 열려도…개미 수익률 1위는 미국 코인주식'트럼프 리스크' 학습한 개미, '1조 폭풍매수'로 코스피 하방 지켰다무역전쟁 격화, 美자본시장 일제 급락…코스피엔 기회일 수도"미-중 관세 고비 넘겼다"…90일 유예에 '증시 랠리'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