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린 이혼 관련 항소심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SKSK우박승희 기자 "金 이겼다"…딥시크 혁명에 '인터넷ETF' 일주일 만에 15%↑4%대 뛴 삼성바이오로직스, LG엔솔 제치고 '시총 3위'[핫종목]관련 기사'노소영 효과' 끝났나…SK,이혼판결 나흘만에 하락 전환[핫종목]숨 고르는 코스피, 장초반 0.15% 약세…2670선 등락[개장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