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누수·화재 등 효과적 대비 위해 주요 분쟁 사례 안내 아랫집 '누수' 피해, 집주인 '일배책'으로만 보상…세입자 보장 안돼
서울시가 계량기 동파 '준심각' 단계를 발령한 19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서울시설공단 강남수도관리소 관계자가 동파된 수도계량기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 겨울 예년보다 추운 날씨로 인해 동파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기온과 관계없이 자체적으로 대응 수준을 높였다. 2021.1.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