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개 중입자 치료 전문병원과 협력…최적화된 의료 지원 중개 M-LIFE 앱 가입자 누구나 이용 가능…암세포 정밀 공격 최첨단 방사선 치료미래에셋생명은 M-LIFE 앱 디지털 헬스케어서비스에 ‘암 중입자 치료 대행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사진제공=미래에셋생명박재찬 보험전문기자 CFO 출신 재무·회계 전문가…천상영 신한라이프 신임 사장 후보자[프로필]신한금융 자경위, 신한라이프 천상영·신한운용 이석원 신임 사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