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 농협손보 부사장 "불확실성 커진 농업환경, 정책보험 역할 중요"
AOA 세미나서 '대한민국 농업의 회복력과 미래' 주제로 발표
전국 1만여명 손해평가 인력 네트워크 기반 정밀한 피해 평가
NH농협손해보험 김영일 농업보험부사장이 지난 13일 ‘2025 AOA(Asia Oceania Association) 세미나’에 참여해 ‘농협손해보험이 이끄는 대한민국 농업의 회복력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일 부사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