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6일까지 교보문고 광화문점 교보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려 "다가올 미래에 대한 희망의 씨앗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래"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열린 2025 문학그림전 '아주 오래 걱정한 미래' 개막식에서 신창재 대산문화재단 이사장(뒷줄 가운데)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권기동·이승애·김신혜·김호준 화가, 신창재 이사장, 김남표·황규민·이현정 화가, 허정도 교보문고 대표, 정다겸·주형준·박영근·김선두 화가, 정현종 시인, 양경언 평론가, 조세랑 화가/사진제공=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