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희망재단과 중증·희귀질환 환우와 가족 위한 돌봄 지원KB손해보험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병을 비롯한 중증·희귀질환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돌봄 지원 및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참여한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오른쪽)과 승일희망재단 로션김 이사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KB손해보험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연금으로 먹고사는 '어느 가족'의 이야기[영화in 보험산책]동양생명, 임직원 간 응원과 격려 '엔젤우편함'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