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삼성화재 '회계처리' 논란…지분법 대상 vs 유의적 영향력 없어

한국회계기준원, '생명보험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 포럼 개최
이한상 원장 "삼성생명이 삼성전자 주식을 너무 오래 보유하고 있어 문제"

본문 이미지 - 16일 한국회계기준원(KAI)은 '생명보험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를 주제로 제148회 KAI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생보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 사실상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주식 회계처리 방식에 대한 논의다. 사진은 인사말 중인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사진제공=한국회계기준원
16일 한국회계기준원(KAI)은 '생명보험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를 주제로 제148회 KAI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생보사의 관계사 주식 회계처리' 사실상 삼성생명의 삼성화재 주식 회계처리 방식에 대한 논의다. 사진은 인사말 중인 이한상 한국회계기준원장/사진제공=한국회계기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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