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설계사 수 5227명 전년比 885명 증가…신규 설계사 41% 무경력자에이플러스에셋 로고박재찬 보험전문기자 보험설계사 판매수수료 2029년부터 7년 분할 지급…수수료 등급 공개교보생명, 눈높이 기후교육…수소차 타고 2만5000명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