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미뤄진 '車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이번엔 '정보조회 수수료' 진통

핀테크 "보험업계가 무리한 '정보 조회 수수료' 요구하고 있다"
보험업계 "판매수수료 받아가는 만큼 적당한 '정보 조회 수수료' 내야"

본문 이미지 -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의 출시가 보험업계와 핀테크업계의 '정보 조회 수수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출시가 미뤄지고 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비교‧추천서비스 2.0'의 출시가 보험업계와 핀테크업계의 '정보 조회 수수료' 협상에서 난항을 겪으며 출시가 미뤄지고 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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