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고도화…"전문 상담사 역할 확대 기대"한화생명 63빌딩/사진제공=한화생명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실손보험 이어 자동차보험까지…새해 車보험료 1.5% 오른다67년간 교육보험 진심인 교보생명, 학자금 평균 565만원 선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