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에 발목잡힌 MG손보 '청산'되나…피해 떠안을 계약자만 속탄다

MG손보 노조, ‘고용승계’ 요구하며 실사장 난입해 방해
MG손보 인력 이탈 심화…예보기금 손실·소비자 피해 눈덩이 우려

21일 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와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MG손보 본사에서 실사에 착수했다가 노조가 현장에서 물리력을 행사하면서 중단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1일 일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와 메리츠화재는 지난 9일 MG손보 본사에서 실사에 착수했다가 노조가 현장에서 물리력을 행사하면서 중단했다./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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