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신창재 의장 장남 신중하 상무 선임...지주사 전환 속도내나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실적부진’…정경선 현대해상 전무 ‘인터넷은행’ 진출 과제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왼쪽부터), 신중하 교보생명 상무,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사진제공= 각 사)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자동차보험 11월 누적 손해율 86% 돌파…4년 연속 적자 '심화'KB라이프, 서울대와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