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회 강민국 의원실(경남 진주시을)에서 금융감독원에 자료요구를 통해 받은 답변자료 ‘국내 보험사 미지급 보험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미지급 보험금은 9조1225억4400만 원, 총 290만7549건이다. ⓒ News1 DB관련 키워드강민국보험사미지급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금융위, 불법추심 피해자 적극 보호 등 우수공무원 8명 선정'80년대생·해외파' 대형 보험사 오너 3세들 경영 시험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