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규 롯데손보 이사회 의장/사진제공=신한라이프박재찬 보험전문기자 [단독]'보험료 더 받고, 보험금 덜 준' 동양생명…금감원, 과징금 부과현대해상, 2024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