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슬로건/사진제공=교보라이프플래닛박재찬 보험전문기자 한화생명, 업계 최초 '보험금 청구권 신탁' 비대면 판매한화손보, 인니 리포손보 지분 인수…보유지분 61.5% '자회사 편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