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금투협회장도 나선다…차기 회장 선거 '삼파전' 후끈

서유석 회장, STO 제도화 논의·'디딤펀드' 도입 등 성과
'관료 출신 CEO' 이현승 전 대표·'정통 증권맨' 황성엽 대표 출사표

본문 이미지 - (왼쪽부터)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왼쪽부터)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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