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넥스트레이드 사무실. /뉴스1 ⓒ News1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넥스트레이드코스피김학수문혜원 기자 "오라클 쇼크" 하이닉스 3.75% 급락…삼성전자도 11만 찍고 약세[핫종목]美 금리인하 호재에도 '오라클 쇼크'…코스피, 0.59% 하락[시황종합]관련 기사넥스트레이드 대형주 거래 첫날…프리마켓서 삼전·하이닉스 약세밤 8시까지 투자…대체거래소 출범에 증권사·투자자도 '변화의 바람'넥스트레이드, 거래 개시 첫 30분간 "종목별 거래량 120~7500건"'8 to 8' 넥스트레이드 개장…복수 주식거래 시장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