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이 고객자산 1000조 원을 달성한 것을 기념하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왼쪽에서 7번째) 박현주 회장, (왼쪽에서 5번째) 김미섭 부회장, (오른쪽에서 4번째) 허선호 부회장 등 참석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미래에셋박현주신건웅 기자 금투협회장 출마 이현승 "자본시장 품질 중요…시장 자정능력 강화해야"[팀장칼럼] 서학개미 전성시대, 멀어지는 코스피 5000관련 기사서울대, '26년간 52억 기부'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에 감사패'241억 골프장 내부거래' 미래에셋그룹 계열사 2심도 무죄"부동산 돈벌이 반성, 모험자본 공급할 것"…은행·증권, 생산적 금융 '동참'"박현주 승부수 통했다"…미래에셋, 글로벌 ETF 순자산 250조 돌파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청년들과 '갓생한끼'…'시행착오가 성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