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단체관광 무비자' 소식 이후 카지노·여행·화장품株 들썩 "APEC 기간 한중정상회담 기대감 …모멘텀 이어질 전망"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시행 허용에 면세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면세점을 찾은 관광객 등이 쇼핑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정부는 중국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 입국을 오는 9월 29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확정했다. 2025.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