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방어로 자사주 제3자 처분…'주주 충실의무' 효과는 아직"자사주 회계기준·세법 등 개정 우선해야…공시 투명성 제고 필요"기업거버넌스포럼이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44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News1 강수련 기자김우진 교수가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거버넌스포럼 44차 세미나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관련 키워드거버넌스포럼자사주관련 기사자사주 몽땅 처분한 '삼화페인트 대주주'가 얻은 것[강은성의 감]"경영진의 주주환원 인식…자사주 소각 의무화 계기로 바꿔야""자사주 소각, 법으로 강제해야 하는 상황이 서글프네요"회장님께 자사주 할인 매각한 엘엠에스…주주충실의무 '실종''李 랠리'에 3000피 넘었지만…갈 길 먼 '꿈의 5000피'[李대통령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