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가상자산 투자, 생활비로 사적 유용9년 동안 내부통제 미흡…수차례 인감 도용DB증권 전경.(DB증권 제공) ⓒ News1 문혜원 기자상품권 구매 흐름도.(김상훈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디비증권상품권깡문혜원 기자 '역대 최대' 서학개미 47조원 순매수…기아 시총만큼 사들였다신한자산운용 "성과 검증된 자산으로 펀드 자금 쏠릴 것"관련 기사"10년 동안 300억원 상품권깡"…DB증권, 직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