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KAI 최종원 전략본부장, KAI 강구영 사장, 필리핀 미손 획득 차관, 호나산 회득차관보.(KAI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증권한국항공우주산업문혜원 기자 코스닥 새내기 이지스, 증시 입성 첫날 '따블' 기록[핫종목]삼성전자, 2% 강세…장초반 '11만전자' 회복[핫종목]관련 기사"관세협상 수혜주는?"…자동차·조선·항공기부품株 '트리플 강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