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KAI 최종원 전략본부장, KAI 강구영 사장, 필리핀 미손 획득 차관, 호나산 회득차관보.(KAI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증권한국항공우주산업문혜원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연내 환매…24일 이전 신청해야""금융범죄 예방부터 은퇴자산 관리까지"…생애주기별 금융교육 강화관련 기사"관세협상 수혜주는?"…자동차·조선·항공기부품株 '트리플 강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