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S&P 500 지수 24% 끌어올린 트럼프 1기…증시 변곡점[트럼프 2.0]

트럼프 빠른 공약 이행이 특징…관련 섹터 강세 전망
1기와 매크로 환경 달라…트럼프 트레이드 진정 가능성도 있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플린트의 도트파이낸셜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서 "오직 중요한 대통령들만 총에 맞는다고 말하고 있다. 2024.09.18 ⓒ AFP=뉴스1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플린트의 도트파이낸셜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서 "오직 중요한 대통령들만 총에 맞는다고 말하고 있다. 2024.09.18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키스톤 XL 송유관’과 ‘다코타 대형 송유관’ 등 2대 송유관 신설을 가능하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키스톤 XL 송유관’과 ‘다코타 대형 송유관’ 등 2대 송유관 신설을 가능하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보여주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가 4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존 바라소 공화당 상원의원을 만나기 위해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2.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지명자가 4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존 바라소 공화당 상원의원을 만나기 위해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2.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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