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오른쪽)이 17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인사를 하는 제이홉의 인터뷰를 위해 마이크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민희진뉴진스김정현 기자 거버넌스 포럼 "SK하이닉스 밸류업 계획 'C학점'…자사주 소각부터"SK證 "KT, 목표가 21%↑…구조조정 인건비 절감 내년부터 반영"관련 기사민희진, 뉴진스 탈출 배후설·다보링크 만남설 등에 하이브 前대표 고소'투자설 부인하던' 민희진, 다보링크 회장 직접 만났나…의혹 증폭뉴진스, 어도어에 전례 없는 '무소송' 전략…변호사 "독립 못 막아" [N이슈]하이브, 이러고도 '상장사'?…뉴진스 '제멋대로 탈퇴'에 주주 '비명'뉴진스 "어도어 주장은 말장난…하이브에서도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