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인 25일이 됐다. 지난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의 모습. 2024.9.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NH투자증권문혜원 기자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에너지 소외계층 연탄 나눔 활동[탄핵 가결] 숨돌린 코스피…"불확실성 해소로 2600선 회복 기대"관련 기사방시혁, 하이브 상장 때 4000억 '비밀 계약'…당국, 위법 여부 검토하이브, 이러고도 '상장사'?…뉴진스 '제멋대로 탈퇴'에 주주 '비명'NH證 "하이브 목표가 11%↑…BTS 완전체 등 모멘텀 풍부"금리 인하·밸류업에 민희진 마무리까지…"엔터株, 이젠 볕들 때"김범수 '피의자 소환'에도 주가 '선방'…카카오 목표가는 '줄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