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주 모처럼 웃었다…물적분할 발표 엔씨소프트 7%↑[핫종목]

(종합)엔씨소프트, QA·응용SW개발 부문 물적 분할 공시
컴투스·넥슨게임즈·넷마블·크래프톤 등 게임주 동반 상승세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엔씨소프트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 사옥(엔씨소프트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게임사 주가가 모처럼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특히 물적 분할 계획을 공시한 엔씨소프트(036570)는 7%대 상승 마감하며 20만 원 복귀를 코 앞에 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5일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1만 3800원(7.42%) 오른 19만 9800원에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가 7% 상승률을 보인 건 지난해 12월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엔씨소프트가 모처럼 강세를 보인 건 전날 품질보증(QA)서비스 사업부문과 응용소프트웨어개발공급 사업부문의 물적 분할 공시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주식회사 엔씨큐에이(가칭)와 주식회사 엔씨아이디에스(가칭) 등 2개 비상장법인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각 사업부문별로 사업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핵심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엔씨큐에이 대표이사 후보로 김진섭 엔씨소프트 QA센터장, 엔씨아이디에스 대표이사 후보로 이재진 전 웅진씽크빅 대표를 선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엔씨소프트뿐 아니라 컴투스(078340) 5.13% 넥슨게임즈(225570) 4.85% 넷마블(251270) 2.84%, 크래프톤(259960) 2.36% 등도 상승 마감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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