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포스코인터, 목표가 24.6%↑…동해 가스전 입지 굳혀"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열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추형욱 SK E&S 사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에서 열린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4.6.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24일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포스코인터)의 목표가를 24.6% 상향했다. 동해 가스전 및 2분기 실적 기대감을 반영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해상 가스전 탐사·개발 경험을 갖췄다"며 "동해 가스전 관련 산업부장관 회의에 참여하면서 관련주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혔다"고 평가했다.

이어 "동해 가스전 프로젝트 경제성이 발표될 오는 2025년에는 기대감 소멸로 주가 상승 동력이 약해질 수 있으나, 구동모터코아 흑자전환 및 세넥스에너지 판매량 증가 등 본업에서의 성장이 나타나며 상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신한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기존 6만 1000원에서 7만 6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포스코인터의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매출 8조 1000억 원, 영업이익 2872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이번 2분기에는 발전 부문 실적이 돋보일 것"이라며 "자체 LNG 터미널을 활용해 LNG 도입단가를 낮춘 효과에 급전순위 상승에 따른 전력 판매량 증가가 더해지며 발전 부문 영업이익률은 1분기보다 0.6%포인트(p) 개선된 8.1%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Kri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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